공간정보의 비즈니스 활용, CIO가 고민하라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민간에 개방했다. 정부가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구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방식으로 공간정보 데이터를 민간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러나 공개된 공간정보 이용률은 10%를 넘지 못한다. 공개된 공간정보 수준이 미흡하다는 것도 문제지만 기업이 공간정보를 어디에 활용할지 모른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2000년대 후반 기업은 지리정보나 위치정보를 기업 경영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이 지리기반고객관계관리(G-CRM)다. 구글이 인공위성 등을 활용해 영상지도 서비스를 하면서 상당수 기업은 구글의 지도서비스를 받아 부분적이지만 경영에 활용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기업의 공간정보 이용은 배경지도를 이용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
study/GIS
2012. 7.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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