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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Java

객체지향 설계의 기본 원리들

kwakjun0 kwakjun0 2010. 2. 25. 19:23

클래스 디자인의 5원리

* SRP (The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모든 객체는 하나의 책임만 지도록 하고 그 객체는 이 책임을 위해 최소한의 서비스만 갖는다. 흔히 여기서 말하는 '책임'을'변경하는 이유'로 바꿔서 표현하곤 한다. 즉 어떤 객체를 변경하는 이유는 한가지 뿐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http://en.wikipedia.org/wiki/Single_responsibility_principle

* OCP (The Open Closed Principle)
정의는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객체, 모듈, 함수 등)은 확장에 대해서는 열려있지만 변경에 대해서는 닫혀있어야 한다' 이다. 이 말은 소스코드를 고치지 않고 객체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소스코드 변경은 코드 리뷰와 단위 테스트를 다시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객체를 그대로 놔두고 이를 확장하는 것은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아이디어는 두가지로 해석 할 수 있다. 먼저 기존 객체는 변경하지 말고 새로 추가된 기능을 기존 객체를 상속한 새객체에서 구현하는 방식이 있다. 이것을 Meyer's Open/Closed Principle라고 한다. 또 하나는Interface를 사용하는 것인데 정해진 인터페이스는 변경할 수 없고 그 구현은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을Polymorphic Open/Closed Principle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Meyer의 것은 좀 이상적이고 상속이 시스템을 복잡하게 한다는 문제로 인터페이스를 많이 쓰는 요즘에는 별로 유용해 보이지 않는다.

http://en.wikipedia.org/wiki/Open_Closed_Principle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ocp.pdf

* LSP (The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어떤 함수 q()에 T타입의 객체 x를 전달해서 잘 작동한다면 T를 상속한 S타입의 객체 y를 전달해도 잘 작동해야 한다는 원리이다.

어찌보면 당연한데 실무를 하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떤 메소드 q() 안에서 전달되어온 객체가 T를 상속한 서브클래스 S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분기를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이보는 잘못된 예이다.

Code:

public void q(T x)
{
    if(x instance of S)
        do something for S
    else
        do something for T
}


http://en.wikipedia.org/wiki/Liskov_Substitution_Principle

* ISP (The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한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 종속될 때에는 가능한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를 통한다.

A라는 클레스가 a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고 B와 C 클래스는 a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A에 의존하고 하는데 B는 a에정의된메소드의 절반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도 쓸 일이 없다. 반대로 C는 a의 메소드들 중에 B가사용하지 않는것들만 사용한다. 이럴 경우 a 인터페이스를 a1과 a2로 나누고 B는 a1을 C는 a2를 통해서 A에접근하도록하라는 얘기다.물론 A는 a1와 a2 모두를 implement 해야 하고...

이렇게 하면 혹시 나중에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게 되더라도 a1이나 a2 둘중 하나와 관련된 부분만 영향을 주므로 유지 보수에 유리하다.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isp.pdf

* DIP (The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A. 고수준 모듈은 저수준 모듈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둘은 추상에 의존해야 한다.
B. 추상적인 것은 구체적인 것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구체적인 것이 추상적인것에 의존해야 한다.
기존에는 고수준 모듈이 저수준 모듈을 직접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원리는 한 모듈에 의존하지 말고 Interface나 추상 클래스 같은 것을 의존하도록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Dependency_inversion_principle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dip.pdf


패키지 결속성

다음 세가지 원칙은 어떤 클래스들을 한 패키지로 묶을 것이냐에 대한 논의이다. 한마디로 응집력이 높은 것들을 한 패키지로 묶어야 하는 것인데 어느정도로 응집력이 높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여기에 있는 세가지 룰은 실무에서 적용하기 힘들 정도로 엄격한데 내 생각에는 패키지라는 용어를 두가지로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일단 패키지를 컴포넌트로 이해 할 수 있다. 이 경우 세가지 룰은 잘 적용이 될 수 있다.

또 하나는 tar나 zip 같은 배포 단위의 의미이다. 자바에서는 jar가 되는데 jar는 컴포넌트 배포 모델이므로 한jar에는 한 컴포넌트만 있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대부분 여러 컴포넌트를 한 jar에 묶어서 배포하곤 한다. 이런 경우 세가지원칙은 지켜지기 힘들다.

REP (The Reuse Release Equivalence Principle)
The granule of reuse is the granule of release. 재사용의 단위는 릴리즈의 단위이다.한마디로 말해서 재사용을 패키지나 컴포넌트 단위로 하지 특정 컴포넌트에서 필요한 몇가지 class만 뽑아서 가지고 간다거나 하지못하게 하라는 말이다. 패키지 내부의 상황은 외부에서 들여다 볼 수 없는 Black box 같은 것이어야 한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granularity.pdf

CCP (The Common Closure Principle)
패키지 안의 클래스들은 같은 종류의 변경에 대해 동시에 종결되어야 한다. 패키지에 영향을 주는 변경이 있다면 패키지 안의 모든 클래스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

어떤 한가지 이유로 클래스들을 변경해야 할 경우 이 클래스들은 한 패키지 안에 있어야 한다. CCP 정의에 따르면 한가지변경이 모든 클래스에 다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서로 강하게 결속된 것 들만 한 패키지로 모으라는 뜻 같다.

CRP (The Common Reuse Principle)
패키지 안의 클래스들은 다 함깨 재사용되어야 한다. 이 원리는 REP에 따르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만약 한 클라이언트가 패키지안의 한 클래스에 의존하고 있다면 패키지 안의 전체 클래스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granularity.pdf

패키지 연관성
다음의 세가지 원칙은 패키지와 패키지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패키지를 컴포넌트로 이해하고 보는게 좋을 듯 싶다. 위의 세가지에와 다르게 다음 세가지는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좋다. 특히 ADP는 필수이다.

ADP (The Acyclic Dependencies Principle)
패키지 간의 의존 구조는 순환 의존이 없어야 한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granularity.pdf

SDP (The Stable Dependencies Principle)
패키지 간의 의존성은 패키지 안정성의 방향으로 되어야 한다. 한 패키지는 그것 보다 안정적인 패키지들에만 의존해야 한다.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stability.pdf

SAP (The Stable Abstractions Principle)
가장 안정적인 패키지는 가장 추상화되었을 것이다. 불안정한 패키지들은 구현(concrete) 일 것이다. 한 패키지의 추상화된 정도는 안정성에 비래할 것이다.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stability.pdf


- 출처 : gyume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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